This video is a personal project of mine to show the beauty and energy of Tongyeong, my home in Korea for the past 9 years. I began capturing these images in September of 2016, waiting for the right time and conditions. I was finally happy with what I collected and finished the video in October of 2017.
This is my love letter to Tongyeong.
Roy Cruz October 25, 2017
“좋은 하루, 통영!” 이 동영상은 저의 개인 프로젝트 입니다. 9년 동안 나의 한국의 고향인 ‘통영’ 의 아름다움 과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. 적절한 시간과 상황을 기다리면서 2016년9월부터 촬영을 시작 했었습니다. 2017년 10월까지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마무리 했습니다.
